2027학년도 ·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특성화고 특별전형의 본류입니다. 수도권 수시 모집인원의 4분의 3이 여기에 몰려 있고, 대부분 학생부 100%로 뽑습니다.
규모
- 수도권 수시 모집인원
- 439명
- 수시 전체 중 비중
- 74.5%
- 2026 대비
- +1명
학생부종합(131명)과 실기(19명)를 합친 것보다 세 배 가까이 큽니다. 2026학년도와 견주면 1명 늘어 사실상 그대로인데, 같은 기간 종합이 30명 줄었다는 점을 함께 보면 수도권에서는 교과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흐름입니다.
대부분은 학생부 100%
면접을 함께 보는 대학
교과전형이라고 해서 전부 서류만으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아래 대학은 면접을 반영합니다.
가천대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면접을 50% 반영합니다. 1단계 성적이 나머지 50%이므로, 1단계를 통과한 뒤에도 면접에서 순위가 뒤집힙니다. 2027학년도에 1단계 배수가 7배수에서 5배수로 줄어 1단계 문턱 자체가 높아졌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칼빈대는 단계 없이 학생부 55% + 면접 45%로 한 번에 계산합니다.
전문교과를 반영하는 대학
교과 성적은 어떻게 계산되나
대학은 대체로 석차등급을 배점으로 바꾼 뒤 이수단위로 가중평균합니다. 등급 간 배점 간격이 균등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1등급과 2등급의 차이보다 5등급과 6등급의 차이가 훨씬 크게 벌어지기도 합니다. 반영 교과는 계열에 따라 나뉘는데, 인문계열은 국어·수학·영어·사회를, 자연계열은 국어·수학·영어·과학을 반영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진로선택과목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이 있고, 성취도를 별도 지표로 쓰는 대학도 있습니다. 같은 내신이라도 대학마다 환산 결과가 달라지므로, 지원 후보를 좁힌 뒤에는 각 대학의 산출식을 직접 대입해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수치는 각 대학이 공표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요강은 대학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 전 반드시 해당 대학 입학처의 최종 공고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