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 수도권 33개 대학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특별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하고 산업체에 재직 중인 사람을 위한 정원 외 전형입니다. 모집 규모로만 보면 특성화고 특별전형보다 큽니다.
규모
- 2027 모집인원
- 3,830명
- 2026 대비
- -25명
- 수도권 대학
- 33개교
2026학년도 3,855명에서 25명 줄었습니다. 특성화고 특별전형(3,014명)보다 큰 규모이며, 고3 시점에 대학 진학이 어렵더라도 취업 후 진학이라는 경로가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일반 수시와 규칙이 다르다
이 전형에서 가장 자주 오해가 생기는 지점입니다. 재직자 특별전형은 전형기간 자율화가 적용되어, 지원 횟수 제한과 수시 복수지원 금지 원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반 수시의 6회 제한을 이 전형에 그대로 적용해 계산하면 기회를 스스로 줄이게 됩니다.
대신 모집 일정을 대학이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원서 접수 시기가 대학마다 다르고 일반 수시 일정과도 어긋나므로, 지원할 대학의 모집요강과 입학처 홈페이지를 개별로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전형에서는 일정 관리 자체가 전략입니다.
2027학년도 변경 사항
신설·신규 모집 — 서울여대가 89명을 새로 선발합니다. 경희대는 지능형전자시스템학과에서 40명을 신규 모집합니다.
폐지 — 단국대와 한경국립대는 2027학년도부터 이 전형을 폐지합니다. 지난해 자료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웠다면 조정이 필요합니다.
전형 방법
대학별로 방식이 다양합니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대학은 명지대(멀티디자인전공 제외)·서경대·서울기독대(상담심리)·서울과학기술대·수원대· 안양대 등입니다. 서울기독대 휴먼힐링예술학부는 학생부와 실기를 반영하고, 칼빈대는 학생부와 면접을 함께 봅니다.
그 외 대학은 대부분 학생부종합전형 형태로, 서류 100% 또는 서류+면접, 서류+교과 등으로 운영됩니다. 2027학년도에는 경희대가 단계별 전형으로 바뀌었고, 명지대 멀티디자인전공도 단계별로 변경되었습니다. 동국대는 서류형과 면접형 두 가지로 나누어 선발합니다.
학교폭력 조치사항은 이 전형에서도 모든 대학이 반영합니다. 대학별로 정량평가· 정성평가·지원 자격 제한·부적격 처리 등 방식이 다르므로, 기재 사항이 있다면 지원 대학의 반영 방식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수치는 각 대학이 공표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요강은 대학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 전 반드시 해당 대학 입학처의 최종 공고를 확인하세요. 재직자 전형은 대학이 일정을 자율로 정하므로, 모집 시기와 접수 방법은 반드시 해당 대학 입학처 공고로 확인하세요.